에스원(대표 육현표)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트루컴퍼니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루컴퍼니상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수여되는 상으로 장애인 고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기업에게 전달된다.
에스원은 지난 2010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삼성그룹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에스원CRM'을 설립했다. 현재 에스원CRM은 상시 직원 184명 중에서 91명(중증 37명 포함)이 장애인 직원으로 장애인고용비율이 49.5%에 이른다.
박준성 에스원 경영지원실장은 "장애인, 비장애인의 벽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근무환경의 질적 개선을 지속하는 등 장애인 고용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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