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렬 한국감정원 원장 직무대행(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지난 13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부동산 전자계약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감정원 제공>
변성렬 한국감정원 원장 직무대행(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지난 13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부동산 전자계약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감정원 제공>
한국감정원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부동산 전자계약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에게 편리하고 경제적이고 안전한 부동산 전자계약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20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개업공인중개사, 대학생, 일반시민 등이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최종 3건(우수상 1건, 장려상 2건)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시스템 연계 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주택임대관리 분야 전자계약 확대를 통한 서비스 활성화'(김덕용 한국거래소시스템즈 대표 외), 장려상은 개업 공인중개사 현장 경험을 살린 '개업공인중개사들의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 방안'(정용화 은행현대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공인중개사)과 단계적 활성화 방안을 고민한 '부동산 오프라인 문서의 전자문서화'(김의겸, 피알엠플러스 이사) 아이디어가 뽑혔다.

변성렬 감정원장 직무대행은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등을 참고해 편리하고 안전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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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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