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서병조)은 14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오픈랩 파트너'를 선정하고 기술·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K-ICT 빅데이터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오픈랩 파트너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등 총 25개사로 금년 한 해 동안 우수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사업화까지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으며 스타트업간 상호협력을 하게 된다. 빅데이터 오픈랩은 빅데이터에 특화된 스타트업들이 창업·사업화를 위한 공통 R&D기반으로 빅데이터센터의 분석 인프라 이용과 함께 기술자문을 받으며 우수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성장해 가는 공간이다.

이날 빅데이터 오픈랩 파트너 선정에 이어 진행된 세션에서는 오픈랩 파트너들과 함께 스타트업 빅데이터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고 빅데이터 관련 기술 트렌드와 빅데이터센터 분석 인프라를 활용 방안 등이 발표됐다.

서병조 NIA 원장은 "향후에도 우수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빅데이터 오픈랩 파트너들에게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제공하고 오픈랩 파트너간 네트워킹 및 기술 사례공유를 통해 창업·사업화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왼쪽에서 6번째)과 빅데이터 오픈랩 파트너 및 관계자들이 14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K-ICT빅데이터센터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왼쪽에서 6번째)과 빅데이터 오픈랩 파트너 및 관계자들이 14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K-ICT빅데이터센터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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