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의 주요 내용은 가스이용 및 환경기술에 대한 ▲현안기술 대응 및 신기술 개발 ▲연구자료 및 기술정보 교류 ▲상호 연구 인프라 활용 등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의 개발 및 수출입, 석유자원의 탐사ㆍ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한국가스공사는 현장 학습 및 산업체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가스이용 기술에 대한 기초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미래의 환경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인하대와 지속적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산학 협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가스연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측정과 저감 대책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인하대의 뛰어난 연구 인프라와 한국가스공사의 현장감 있는 기술력을 접목해 가스를 활용한 환경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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