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워커힐 서울 관계자는 "자연과 사람, 미래가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새롭게 리뉴얼했다"며 "지속 가능한 럭셔리(Sustainable Luxury)라는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테크놀러지 구현으로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비스타 워커힐은 특히 경관(View)이 좋기로 유명한데, 이번 리뉴얼은 특히 이 점을 더 부각했다. 비스타의 로고는 워커힐의 대표적 전경인 한강과 아차산의 형상을 V와 A로 표현했다. 이를 반복해 자연과의 공존ㆍ공영을 나타내면서 현재에서 미래로 향하는 모습을 패턴화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올리브 나무'와 4층 야외에 위치한 시그니처 보타닉 가든 '스카이야드'(SKYARD)와 마주한다. 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 콘셉트다. 스카이야드는 고객들에게 진정한 웰니스(Wellness)를 생각하고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었다. 고생대 고사리과 나무 '딕소니아'와 다양한 식물로 둘러싸인 정원, 한강 전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풋 바스(Foot Bath) 시설, 테라스 바를 포함해 스카이야드 이용객을 위한 지압길, 요가 데크 등 건강을 생각한 산책길을 조성했다.
레스토랑과 바도 확 바꿨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 비노'(DEL VINO)는 콜드 메뉴 라이브 세션을 마련해 조식 및 점심 뷔페에도 적합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창가 쪽에는 PDR(Private Dining Room)을 마련해 모임 용도로 쓰게 했다. 일식당 '모에기'(MOEGI)는 스시 카운터를 창가 쪽으로 배치해 한강의 경관과 함께 정통 일식 메뉴를 선보인다. 데판야끼 존을 새롭게 조성해 다양한 철판 요리를 제공한다.
탁 트인 한강의 전경이 펼쳐지는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바 '리바'(Re:BAR)는 18m의 바와 함께 게더링 테이블을 보강해 고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라이브 DJ 음악과 믹솔로지스트들이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전문 테라피스트들의 섬세한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스위스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의 '브이스파'(V SPA)와 하이폭시(Hypoxi), 슬링(Sling) 등의 차별화된 장비 및 수 치료 시설, 1:1 맞춤형 웰니스 컨설팅을 갖춘 '웰니스 클럽' 등을 구비했다.
도중섭 SK네트웍스 워커힐 총괄은 "호텔은 단순히 숙박과 식음 기능만을 가진 공간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삶과 자연,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킬러 콘텐츠와 함께 새로운 영감과 자연의 소중함,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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