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파크자이가 본격적인 일반분양에 들어서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 단지는 14일 오전 MBC '생방송 아침N'에서도 소개된 풍수지리 명당 청주시 옥산면에 위치해 풍수지리적으로 입지가 좋아 기(氣)의 흐름을 중시 여기는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더욱 화제다.

부지 선정 시부터 교통과 교육, 근린생활시설은 물론이고 예로부터 풍수지리가 좋은 곳에 살면 돈과 복이 따라온다는 속설에 따라 주거 명당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아파트 단지는 미호천과 단지 내 공원이 한 눈에 들어오는 조망권을 자랑하며 전체 8만평의 넓은 부지를 기반으로 동간거리 250m를 확보했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설계해 조망권, 일조권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축구장 3배 크기의 단지 내 공원에는 게스트하우스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 교육부 정책으로 최근 신규 아파트단지에 초등학교 신설이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흥덕파크자이는 단지 내 초등학교 신설이 확정돼 입주와 동시에 개교 예정에 있다.

청주시 옥산은 무려 1만 5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 최고 소로리 볍씨가 출토된 지역. 때문에 예로부터 인류가 정착하고 곡창지대를 형성 했을 정도로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때문에 MBC 아침N 외에도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SBS 생활경제, TV조선 광화문의 아침 MBC 뉴스데스크 등 여러 방송에서 풍수지리 주거 명당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차로 5분 거리의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현대백화점 등 편리한 쇼핑시설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서청주 생활권의 프리미엄과 전원주택의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건설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흥덕 파크자이는 24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분양 모집을 진행 중이다. 아파트는 18개동에 총 2529세대, 전 세대가 66㎡~84㎡의 중소형 규모로 구성되며, 이번 일반 분양 공급은 조합원분을 제외한 635세대다. 입주는 2019년 상반기 예정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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