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성호르몬인 황체호르몬이 왕성해지는 임신 중엔 변비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는데, 실제 임산부의 약 40%가 변비를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임산부 변비 환자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 등의 건강한 방법을 통해 변비를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 해조류 등 변비에 좋은 음식 섭취량을 늘리고, 가벼운 운동을 통해 대장 운동에 자극을 주는 것이 도움된다.
평소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유산균은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해 장운동을 촉진시키고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다.
유산균은 시중에 나와 있는 임산부용 프로바이오틱스 제제를 이용하면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최근 임산부를 위한 유산균 제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프로스랩 맘스'다.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스랩에서 선보이는 맘스 유산균은 출산 전후 여성에게 특화된 다양한 균주가 복합된 제품으로 임산부 맞춤형 유산균제로 추천할 만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첨가물이 최대한 배제된 점이다. 향미 증진을 위해 쓰이는 합성착향료나 합성감미료는 물론, 제품의 생산 편의성을 돕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5가지 첨가물이 일절 들어있지 않아 유해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출산 전후로 활동력이 떨어져 실내생활이 많아지는 임산부를 위해 비타민D가 함유된 점도 눈에 띈다. 비타민D는 임산부의 뼈 건강과 태아의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 합성에도 기여해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는 "프로스랩맘스에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첨가되어 있으며,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특허 받은 '이노바 쉴드' 코팅기술을 적용했다"며 "임신 중 섭취하는 영양분은 태아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유산균 제품 선택 시 신중한 자세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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