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선수겸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신새롬 선수가 피트니스 스타 내셔널리그 비키니종목에서 알토체급 2위에 올라 대세임을 입증했다.
피트니스 스타 내셔널리그에서 비키니 알토 2위를 차지한 신새롬 선수(사진=스타원바디 제공)
피트니스 스타 내셔널리그에서 비키니 알토 2위를 차지한 신새롬 선수(사진=스타원바디 제공)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닥터발란스(대표 장성제)가 주최, 지난 4월 1일 서울 KBS아레나홀에서 열린 피트니스 스타 내셔널리그는 피트니스대회 사상 역대 최다 인원인 900명이 참가하여 화제를 모으며 막을 내렸다. 특히 쟁쟁한 비키니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경쟁을 벌인 비키니 종목은 대회의 하이라이트였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비키니선수는 알토 체급에서 2위를 차지한 신새롬 선수다. 오랫동안 밸리댄스로 가꿔온 S라인의 소유자인 그는 2016 WBC인천챔피언십 비키니 톨 1위, 2016 머슬마니아 비키니 톨 2위의 수상경력을 지닌 주목 받는 비키니 선수이기도 하다. 특히 큼직한 이목구비와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로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다.

신새롬은 "이번 대회에서 그랑프리가 목표였기 때문에 체급 2위라는 결과가 아쉬운 것은 사실"이라면서 "대회 준비하는 동안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것 같다. 남은 한 해 동안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해서 내년 상반기 피트니스 스타에서는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대회로 자리매김한 피트니스 스타는 오는 6월 3일, 4일 양일간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코리안리그를 개최한다. 참가접수는 피트니스스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