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라쿠텐 우아키와 협업해 오는 5월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의 주요 5개국에서 TV 플러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유럽 전 지역으로 TV 플러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직원이 'TV 플러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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