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이영덕)은 오는 10일부터 데이터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청년인재 일자리 연계 사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 진화에 대응한 청년층의 미래 역량 수준 강화와 데이터 인력 수요 증가에 따른 기업별 인력 수급 불균형 개선, 청년층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연계 등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빅데이터 기본 지식과 잠재력을 갖춘 대학 졸업예정자와 졸업자 200명을 선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처리·분석 교육을 할 예정이다. 교육장소는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모두 7곳이다.

이영덕 데이터진흥원 원장은 "미래 신기술에 대응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기술융합시대에 적합한 우수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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