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주IC는 원주시와 수도권 간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지역활성화는 물론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돼 온 사업으로 기대가 크다. 또 원주시는 여주IC와 문막IC의 중간지점인 영동고속도로 106km 지점에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와 맞물린 연결도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부론IC(가칭)' 개설을 추진 중이다.
'부론일반산업단지' 2단계 사업 준공 전인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착수한다. 2018년 토지보상 및 공사 착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부론IC의 신설로 부론일반산업단지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약 40분 대 도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는 물류비 절감과 교통체증 완화 등의 다각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기회마련으로 인근 관광단지 활성화까지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며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로 작용할 예정이다.
원주부론산업단지는 오는 2023년까지(2단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일대에 약 162만㎡규모로 조성 중이다. 현재 약 61만㎡ 1단계 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보상을 완료했다. 또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기반시설인 공업용수 공급시설, 폐수종말처리 시설 등을 착공해 강원도 지역을 비롯해 수도권 기업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부론IC가 개통되면 수도권 기업의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 절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며 이는 산업단지 성공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며 "이번 개통으로 서울에서 원주간 소요시간 및 물류비용에 대한 혜택 등이 입주기업의 성공적 운영을 도모할 것이며 '원주V밸리'를 비롯해 주변 관광지, 리조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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