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증하는'마음편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4일 출시했다.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 펀드에 투자하고 투자실적에 따라 발생한 이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해 주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펀드 운영실적에 따라 투자결과로 발생하는 손익은 가입자에게 귀속하고 보험금은 최저보증옵션을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저금리, 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그러나 투자손실 등 상품의 위험성 및 중도해지 시 낮은 환급률에 대한 가입자의 불만이 지속돼 왔다.
마음편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기존 변액보험의 불만사항에 주목해 업계 최초로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증하는 상품이다. 가입자의 투자수익률에 상관없이 보험료 납입완료시점 이후부터 기본보험료의 예정적립금을 최저해지환급금으로 보증한다. 다만 보험료 납입완료시점이 15년보다 짧은 경우에는 가입 후 15년 이후부터 보증이 시작된다.
이 보험은 9종의 펀드를 이용하여 국내·외 주식 및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가입 기준은 주계약 보험 가입금액 2000만원에서 최대 10억까지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15세 ~ 최대 69세까지다.
김순식 DGB생명 상품전략부장은 "마음편한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최저해지환급금 보증이라는 변액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상품으로 이용자가 믿고 가입할 수 있는 최고의 변액보험 보장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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