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일일교사 강연은 지난 2014년 윤종록 전 미래부 차관(현 NIPA 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6명의 SW기업 CEO와 전문가가 교사로 참여, 4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달 13일에는 김현주 산들정보통신(전 IT여성기업인협회장) 대표가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14일에는 이은정 창의공간 대표가 경산 평산초등학교에서, 31일에는 이영 테르텐 대표(전 한국여성벤처협회장)가 시흥 군자초등학교에서 SW교육을 강의했다. 이번 강연은 'SW혁명과 다가오는 SW중심사회'를 주제로 여성 기업인이 ICT 산업현장에서 느끼는 SW중심사회의 생생한 사례를 전달했다. 김현주 산들정보통신 대표는 "융합의 가속화로 SW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지금이 SW혁명시대"라며 "학생들에게 고성능 컴퓨터 칩, 초고속 네트워크, SW·인공지능 기술 결합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말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앞으로 학생들에게 SW 분야 유명인들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학생들이 SW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강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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