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NIA)은 4일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6년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6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3.0 추진실적 평가는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며, 고객만족도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결과이다. NIA는 정부3.0 중점 추진기관으로서 정부혁신에 모범이 되는 사례를 타기관에 적극 전파했으며,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3.0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지원,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ICT 서비스 제공, 공공부문 클라우드 확산 선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사업을 추진했다. 또, NIA는 대국민 서비스 개선 및 고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사업별 CS리더를 지정하고 고객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기획재정부가 매년 시행하는 2016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A등급(우수)'을 받았다.NIA 서병조 원장은 "앞으로도 ICT로 사회현안 해결과 정부혁신을 주도하고, 고객중심 경영으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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