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회는 참가 기준을 기존 직장인 단위에서 동호인 야구팀으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팀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15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별도 참가비는 없다.
대회 토너먼트는 AJ렌터카 조(직장인)와 빌리카(동호회) 조로 나눠 진행한다. 직장인 팀의 경우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최소 7명 이상의 동료가 팀을 이뤄야 하고, 동호인 팀은 국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각각 24개 팀씩 총 48개 팀을 선발하고, 팀 선발 및 대진표 추첨은 5월 18일 오후 12시에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회 개막식은 내달 2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각 조 1위 팀에 상금 100만원을, 4강 진출 팀에는 차기 대회 자동 진출권을 제공한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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