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오는 7월말 야후 인수 작업이 끝나면 회사 온라인 사업부문 아메리카온라인(AOL)과 야후를 통합한 '오스(Oath)'를 새로 출범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3일(현지시간) "올 상반기 내 AOL과 야후의 합병 작업이 끝나게 되면 여름에 출범할 합병 사업체의 새 이름은 오스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팀 암스트롱 AOL 최고경영자(CEO)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회사의 로고를 등록했다.
당초 외신과 업계에서는 버라이즌이 야후를 48억 달러에 인수한 뒤(해킹 파문 이후 최초 인수가에서 3억5000만 달러 삭감) 곧바로 이름을 바꾸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야후와 AOL을 버리는 모험을 감행하지는 않으리라는 예측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야후라는 이름이 사업 부분의 한 파트에 그대로 남아있을지 아니면 완전히 사라질지는 불투명하다"면서도 "새로운 이름(오스)에 대한 대대적인 캠페인이 수 주 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통합회사 '오스'는 마르니 월든 AOL 수석부사장이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들은 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가 '오스'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3일(현지시간) "올 상반기 내 AOL과 야후의 합병 작업이 끝나게 되면 여름에 출범할 합병 사업체의 새 이름은 오스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팀 암스트롱 AOL 최고경영자(CEO)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회사의 로고를 등록했다.
당초 외신과 업계에서는 버라이즌이 야후를 48억 달러에 인수한 뒤(해킹 파문 이후 최초 인수가에서 3억5000만 달러 삭감) 곧바로 이름을 바꾸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야후와 AOL을 버리는 모험을 감행하지는 않으리라는 예측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야후라는 이름이 사업 부분의 한 파트에 그대로 남아있을지 아니면 완전히 사라질지는 불투명하다"면서도 "새로운 이름(오스)에 대한 대대적인 캠페인이 수 주 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통합회사 '오스'는 마르니 월든 AOL 수석부사장이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들은 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가 '오스'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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