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대중음악을 이끈 가수 서태지가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4일 서태지컴퍼니와 롯데 카드에 따르면 오는 9월 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서태지컴퍼니 측은 "이번 25주년 기념 콘서트는 팬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 아이콘 서태지를 기억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공연으로 기획됐다"며 "서태지 데뷔 25주년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선물 같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연 협찬사 롯데카드의 문화 마케팅 프로젝트인 '무브 사운드트랙''(MOOV Soundtrack)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무브 사운드트랙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의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작년 신승훈과 박진영의 협업 공연에 이어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서태지가 선정됐다.

1992년 서태지와아이들로 데뷔한 서태지는 현재까지 총 9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혁신적인 음악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개성강한 스타일을 통해 시대를 이끄는 문화 아이콘으로 활동해왔다.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가수 서태지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오는 9월 2일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롯데카드 제공>
가수 서태지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오는 9월 2일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롯데카드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