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카드 업계 1위 하이플러스카드㈜(대표이사 옥선표)가 가격 부담을 줄인 자체 하이패스 단말기 'HPC-100'를 출시한다.

최근 하이패스 단말기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국내 최저가로 마련된 해당 단말기는 하이플러스카드 홈페이지에서 첫 사용 시 5,000원을 고객에게 반환해주는 자동충전카드와 함께 구매 시 27,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별도의 전원 연결이 필요 없는 무선 타입의 하이패스 단말기 'HPC-100'은 사용자가 직접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주행 중에는 초절전 모드로 전환이 되었다가 하이패스 통과 시에만 작동해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줄였다.

단말기와 함께 구매 가능한 자동충전카드는 사용 도중 카드 잔액이 부족할 경우, 고객이 사전에 설정한 금액이 자동으로 충전되어 통행료 미납 걱정을 덜 수 있다. 후불 하이패스카드와는 달리 별도의 연회비를 지불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한편,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자동충전카드 이용 고객은 스피드메이트에 방문해 엔진오일을 교환할 경우 2만원 할인 및 소모품 교환 시에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옥선표 대표이사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하이플러스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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