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황사와 미세먼지로 가득 찬 봄철 환절기 공기에 몸살을 앓는 것은 피부만이 아니다. 이 시기에는 우리 구강 건강에도 비상등이 켜진다.

공기가 건조하고 황사나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이 기승을 부리는 봄철 우리 입 속은 세균이 문제를 일으키기 좋은 환경으로 변한다. 우리 입 속에는 충치의 주 원인인 뮤탄스 균, 감기를 유발하는 세균 등 평균 8,000여 만 마리의 세균이 상주하고 있다. 이들 세균은 평소 관리를 잘 해주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환절기의 건조한 공기는 입속 수분까지 빼앗고 원활한 침 분비까지 막는다. 이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용이한 환경이 조성되어, 입냄새는 물론 충치와 치주염으로까지 이어지기 쉽다. 입 속 세균은 더욱 심각한 질환도 유발할 수 있다. 염증으로 손상된 혈관을 타고 온몸에 퍼지며 심장병, 당뇨병, 암 위험까지 높인다.

입안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구강 건조증을 악화시키는 흡연이나 음주는 피하고, 충분한 수분과 함께 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치아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는 치즈, 우유와 같은 유제품, 견과류, 사과, 딸기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식품들 역시 적지 않은 양의 당분을 함유하고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때 당분 걱정 없이 직접적으로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을 찾는다면 100% 천연 자일리톨이 가장 적합하다.

자일리톨은 세계적인 건치 국가 핀란드 국민의 치아 관리 비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국민 1인당 충치 보유율이 6.9개로 나타나 건치 국가와는 거리가 멀었던 핀란드가 전국민이 나서서 자일리톨 섭취량을 늘리면서 2006년에는 1인당 충치 보유율이 0.9개까지 줄어들어 OECD 국가 중 최저 수치를 보이게 됐다.

자일리톨의 효능은 여러 전문 연구 결과로도 입증된 바 있다. 하버드 의대에서 2007년에 발간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일리톨은 구강 위생에 강력하게 작용하는 당알코올로 인정될 뿐만 아니라, 설탕을 대체해 섭취할 경우 뮤탄스균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럽은 물론 국내에서도 자일리톨은 설탕의 대체제로 각광받고 있다.

치아 건강을 위해 자일리톨을 섭취할 때는 설탕이나 트랜스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 등이 들어있지 않은 100% 천연 자일리톨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핀란드를 원산지로 적시하고 자일리톨 함유량을 명시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전세계에서 치아 관리 비결로 각광받고 있는 100% 천연 핀란드 자일리톨을 가장 편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파우더 형태로 국내 최초로 소개한 것이 '100% 핀란드 자일리톨 크리스탈' 제품이다. 핀란드 자일리톨 크리스탈은 핀란드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파우더 제품으로 일체의 화학적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은 물론 임산부, 당뇨병 환자 등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설탕 못지않은 단맛을 갖추고 있어 구강 내 침 분비를 활성화시켜 건조한 환절기 구강 건강 관리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올해 국내에 첫 소개된 이후 홈쇼핑 등을 통해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100% 핀란드 자일리톨 크리스탈은 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저녁 8시 40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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