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은 최근 국내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클라우드 엑셀러레이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번역플랫폼 제공업체 플리토를 비롯해 해외송금 핀테크업체 센트비, 모바일 보안전문기업 락인컴퍼니 등 국내 스타트업 8곳이 참여했다. 오라클은 이들 기업에 전문가 6개월 멘토링, 공동작업 공간, 무료 클라우드 이용 혜택 등을 제공했다. 또 사업 제휴를 통해 판매와 고객 후원, 영업, 마케팅 등 기회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유지연 한국오라클 상무는 "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스타트업과의 상생,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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