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제에너지정책과정 한국동서발전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서울대 국제에너지정책과정 한국동서발전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개발도상국과의 국제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해 제3회 서울대 국제에너지정책과정 한국동서발전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 워크숍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선 국제사업의 방향 및 전망을 공유하고 동서발전이 보유한 우수한 발전기술 솔루션을 소개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워크숍은 개도국 공무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해외 신규 사업 참여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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