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리뷰 10만건에 빛나는 사운드 퀄리드 1위 헤드폰 브랜드 'V-MODA(브이모다)'의 국내 공식 수입사 ㈜지에프비젼은 브이모다를 공식 론칭하고, 베스트셀링 모델인 'CrossFade M-100' 등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뢰할 수 있는 No.1 사운드로 유명한 헤드폰 'CrossFade M-100'는 BBC 라디오1 에센셜 믹스 호스트인 'Pete Tong'을 비롯해 DJ MAG 선정 2016 세계랭킹 1위 'Martin Garrix', 디스코 음악의 창시자이자 EDM계의 전설인 'Giotrigio Moroder' 등 세계 TOP 클래스 DJ 중 40% 이상이 사용하는 DJ헤드폰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GQ매거진 2012-2013 DJ 세계랭킹 3위인 'Avicii'는 'CrossFade M-100'을 두고 "지금까지 봐 온 헤드폰들 중에서 가장 멋지면서도, 동시에 놀라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유일한 헤드폰"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No.1의 신뢰할 수 있는 사운드

35개 이상의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2년 연속 CNET와 DJ MAG 선전 최고의 헤드폰 1위에 오른 'CrossFade M-100'은 오디오파일, 에디터, 그래미 어워드 수상 프로듀서, 게이머, DJ, 여행가, 트렌드메이커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완성한 크라우드소싱 헤드폰으로, 다양한 장르에 모두 어울리는 탁월한 사운드 퀄리티를 자랑한다.

실제로 M-100은 라이브 공연을 경험하듯 현장감 있는 3D사운드 스테이지를 제공하며, 맑고 깊은 저음, 광활하면서도 명료한 사운드를 완벽하게 구현해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50mm 듀얼 다이어프레임 드라이버로 베이스의 소리가 중, 고역으로 침범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아날로그 노이즈 아이솔레이션을 장착해 감상을 방해하는 주변 소음들을 자연스럽게 제거해 준다. 소리를 인위적으로 변형시키는 DAC탑재 헤드폰과는 달리 가공되지 않은 순수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 3D프린팅 보석 가공기술을 전기기기에 융합

세계 최초 3D 프린팅 및 3D 퍼스널 웨어러블 기술 적용으로 차별화된 사운드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CrossFade M-100'은 3D Printed METAL과 11단계의 수공예 과정을 통해 금, 은 등 귀금속으로 장식한 FIBER 커스텀 디자인 쉴드로 남다른 가치를 완성했다. 3D프린팅 또는 레이저로 자신만의 로고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재질과 색상으로 쉴드를 교체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6번에 걸친 엄격한 테스트로 균일한 드라이버 품질 및 군용 수준의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며, 머리와 귀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한 헤어밴드와 육각형 프레임, BLISS 메모리 폼 쿠션으로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게이밍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케이블 교체 및 쿠션 에코시스템 적용도 가능하다.

한편, 브이모다 정식 수입업체는 ㈜지에프비젼이 유일하며, 공식 수입 정품은 2년 무상 A/S가 보장된다. 헤드폰의 명작 V-MODA 'CrossFade M-100'는 ㈜지에프비젼 네이버 스토어팜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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