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터널 착공이 9월 말경으로 예정되면서 이에 따른 서초동 일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장재터널이 개통될 경우 남부순환로 정체를 다소 해소할 것으로 보이며 그 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향상되면서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의 위상 또한 제고될 전망이다.

장재터널 개통과 발을 맞춰 개발 호재도 잇따른다. 옛 정보사령 부지가 복합문화예술단지로 개발되는 것이다. 때문에 서초구 일대는 장재터널과 복합문화에술단지 개발 호재로 신사옥 이전을 고민 중인 중소 및 스타트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최신식 대형 오피스 빌딩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강남권에 10년만에 들어서는 대형 오피스빌딩인 '마제스타시티'.

강남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편리한 교통 환경, 강남의 인프라와 고급스러운 환경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최근 새로운 사무실 및 신사옥을 찾고 있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에 있는 '마제스타시티'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판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 및 몽마르뜨 공원이 위치해 있어 강남 역세권에서 찾기 힘든 자연 친화적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근처 정보사 이전 부지에는 미술관, 컨벤션 센터 등 복합문화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서울성모병원, 신세계 백화점, 호텔, 등기소 등 업무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음악당, 미술관, 오페라하우스의 예술의 전당과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서래마을의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교대역 인근의 먹자골목, 강남역 핫플레이스와 인접해 있어 업무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강남 최고 수준의 주차용량을 확보했다. 총 주차대수는 636대로 임대면적으로 산정 시 39평당 1대 수준의 여유로운 주차용량이며, 이는 도심 빌딩 대비 2배 이상에 해당된다.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적용뿐만 아니라 지하 3층까지 5톤 탑차가 들어갈 수 있도록 천장고를 높게 구성하여 편의를 확대하였다. 주차램프 폭은 8.4m로 동급 빌딩 대비 국내 최대 넓이로 자동차 운전자의 넓은 시야 확보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소재하고 있는 마제스타 시티는 2017년 6월 준공예정이며 현재 임차인을 모집 중에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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