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행사에 참여한 LIG넥스원 임직원은 '55 서해수호 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난 2010년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피격당한 천안함 선체에서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어 서해수호관을 찾아 우리 바다 수호를 위해 산화한 용사를 추모했다. 김규철 LIG넥스원 해양2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호국 영웅들의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방위산업 최일선에서 자주국방을 위한 해양 무기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IG넥스원은 이날 추모행사와 함께 사이버 추모관 및 사업장 내 추모 전광판을 운영하며, 서해수호의날(24일) 당일에는 판교, 대전, 구미 등 전 사업장에서 추모묵념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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