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은 12, 1월 감귤체험 프로그램, 2, 3월의 양떼목장 체험에 이어 4월에는 해녀 학교에서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경험한다. 해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사진도 찍어본다. 유채꽃, 벚꽃 등 봄꽃 명소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인생 샷'을 찍어보는 인생샷'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
또한 아침 식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지 않아도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아침 또는 점심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뉴 브런치 서비스도 시도한다. '스파티'(spaty)는 스파(spa)+파티(party)의 합성어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온천에서 토요일마다 열리는 파티에서 따왔다.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스파+파티인 동시에 루프탑 풀의 명칭인 스카이피니티 풀 + 파티를 의미한다. 대형 LED 볼과 레이저 조명, 이탈리안 팝페라 듀오와 레지던스 디제이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파이어 마시멜로와 함께 다양한 칵테일과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스파티는 국내 어떤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켄싱턴 제주만의 프로그램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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