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코트라(KOTRA)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1일 서울 양재동 코트라 본사에서 국내 소상공인·협동조합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협동조합의 글로벌화 지원, 프랜차이즈 해외진출협력사업 등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트라는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소상공인과 협동조합을 위해 세계 86개국 126개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협동조합기본법 발효 후 당국이 인가한 협동조합이 6235개로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동조합이 활성화하고 있다"며 "교육, 미용, 외식, 게임 등 유망 분야에서 해외진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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