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비슷한 풍경의 결혼식에 대한 피로감이 맞물리면서 최근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화려한 겉치레보다 실속을 중시하는 결혼식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에 다양한 상품들을 한눈에 비교하며 취향과 예산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웨딩 박람회'가 인기다. 결준비웨딩콘서트 관계자는 "결혼박람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알뜰한 결혼 준비가 가능하다"며 "단 박람회 방문 전에는 참가업체 라인업과 사전혜택 등을 충분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웨딩박람회를 통해 결혼준비를 하기 전에는 되도록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사전예약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이 많아, 조금만 서두르면 박람회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25일부터 양일 간 진행되는 '결준비웨딩박람회'도 사전예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1위 웨딩커뮤니티 결준비에서 개최되는 결혼박람회로, 브랜드파워를 갖춘 탄탄한 웨딩 업체 라인업으로 예비부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사전 예약만 해도 실속 있는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인 결혼 준비가 가능하다는 반응이다. 참가신청 선착순 방문자에게는 실리쿡 9조 선물세트, 면세점상품권 등 실속 있는 사은품이 주어지며,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 상당의 결준비 업체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김가웨딩, 아델리안, 라프와, 화니 등 예식장부터 스드메(스튜디오, 웨딩드레스, 메이크업)패키지, 허니문, 혼수, 예단, 예물 업체들까지 광주 지역에서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곳들만 선별해 구성해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 웨딩을 계획할 수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박람회 관계자는 "결혼식장부터 신혼여행지까지 믿을 수 있는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받으며 나만의 웨딩을 더욱 특별하게 준비할 수 있어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된다"며 "사전예약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하는 만큼 이번 웨딩박람회를 통해 실속 있는 결혼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 여수, 광양, 목포 등 광주전남 인근 지역 예비 신혼 부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결준비웨딩콘서트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 학동점 2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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