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 '프로젝트 앤'의 서비스 디자인과 오픈마켓 '11번가'의 브랜드 디자인이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젝트 앤은 물류·배송·상품 관리 등 온·오프라인 서비스 전반을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최신 패션 트렌드와 다양한 개성의 브랜드를 담기 위해 중성적이며 단순한 콘셉트로 디자인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11번가는 글로벌 브랜드·서비스의 확장성·체계를 고려한 디자인과 이정표 그림을 통한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이 호평을 받았다. 또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형태로 성공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iF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64주년을 맞이했으며 디자인·혁신성·브랜드 가치 등를 중심으로 매년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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