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지난 19일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희망메이커'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활동이며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이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면 기부금이 조성된다.
이번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 27명이 참가했으며 SK건설 임직원 660여 명이 후원해 1100여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 전액은 희망메이커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장인 오세근 부장은 "행복레이스에 참가해 임직원 후원대상자와 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면서 "앞으로도 행복레이스를 꾸준히 벌여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630여 명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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