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2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한 베트남 현지 주식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베트남은 삼성전자, 포스코 등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곳으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국가다. 베트남 증시는 호치민과 하노이 두 개 시장으로 이뤄져 있다. 오전장은 한국 시간으로 11시부터 13시 30분, 오후장은 15시부터 16시 45분까지 열린다.

삼성증권은 호치민 주식시장 온·오프라인 매매 서비스와 하노이 주식시장 오프라인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베트남 화폐인 동(VND) 환전서비스도 실시한다. 삼성증권은 베트남 동 환전 시 원화 1000만원당 5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비나(VINA;VietNam)이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만해도 4월 말까지 베트남 시장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업종 내 시가총액 상위 1, 2위와 안정적인 이익성장과 합리적 밸류를 유지하는 기업, 소비재·부동산·철강·금융·인프라 등 성장산업 내 대표기업, 검증된 외국인 선호 종목을 기준으로 비나밀크(VNM), 사이공맥주(SAB), 빈그룹(VIC), 마산그룹(MSN), 바오비엣홀딩스(BVH), 호아팟그룹(HPG), 사이공증권(SSI), 호치민시티인프라투자(CII) 등 8종목을 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삼성증권 홍보모델이 온·오프라인을 통한 베트남 주식 중개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 홍보모델이 온·오프라인을 통한 베트남 주식 중개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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