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평가기관인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창업성장 지점(지점장 강성천)은 카인클린이 개발 중인 차량용 광촉매 공기청정기 제품과 비즈모델라인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특허기술이 결합한 데 대해 사업성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했다. 신보는 추가적인 사업화 자금 지원도 예상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카인클린이 확보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주유소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 제공 장소에 차량이 진입 시 차량의 공기청정기에 탑재된 IoT 장치에 통신사나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쿠폰, 지도, 뉴스, 주변 맛집 등)를 쏴준다. 이를 통해 차량에 탑승한 소비자는 보다 쉽게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받아보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공받은 콘텐츠를 다운로드 중에 차량이 움직이더라도 WiFi & 무선통신을 이용해 다운로드가 끊기지 않고 완료할 수 있다.
IoT를 이용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교통정보 및 뉴스 등의 인터넷 활용과 응급 상황 대처 서비스, GPS 위치 기반의 은행 업무 지원과 차량 원격 진단 서비스, 블루투스 및 음성인식 기반의 개인비서 서비스 등이 있다.
카인클린 이동섭 대표는 "이번에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사업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투자유치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허투자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허 엔젤 투자기업 비즈모델라인은 '커넥티드카 서비스' 특허 외에 관련 특허를 앞으로 수십 건 출원해 카인클린만의 특허 포토폴리오를 완성할 예정이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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