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1일 국내에 출시하는 신차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의 국내 첫 광고 모델로 배우 김혜수(사진)를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볼보코리아는 플래그십(최상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의 홍보대사로 배우 이정재 씨를 임명하는 등 차량 홍보대사를 두긴 했으나 국내에서 TV 및 인쇄 광고를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볼보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원조 걸크러시 여배우 김혜수의 솔직하고 당당한 인간적인 면모가 타인을 배려하고 인간을 중심에 둔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철학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볼보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는 바쁜 일상을 지내면서 어디로든 떠날 수 있게 해주는 올-로드 스페셜리스트 차량을 지향하고, 레저 활동 등 역동적인 생활을 즐기는 데 적합하다.

배우 김혜수가 출연한 볼보의 국내 첫 광고는 4월 국내 방영할 예정이다.

노재웅기자 rip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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