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맞이해 부동산 업계는 봄철 분양 성수기가 도래됐다. 실수요자를 배려한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요즘 일명 '트리플 프리미엄'이라 불리는 조건을 두루 갖춘 단지가 눈길을 끈다.

요즘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트리플 프리미엄은 '중소형', '혁신평면', '조망'이다. 중소형 면적은 중대형보다 분양가가 저렴해 목돈이라는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는 중대형 대비 낮은 분양가지만 중대형 못지 않은 평형을 선보인다. 특히 4베이, 남향위주 설계 등을 도입한 중소형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며, 강이나 산 등의 자연조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면 으뜸으로 꼽힌다.

이런 트리플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는 청약성적 역시 우수하다. 지난해 11월 강원 원주시 e편한세상 반곡은 계약 시작 4일만에 100% 계약률을 달성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중소형 규모에 혁신설계 그리고 강과 산을 조망할 수 있다.

이런 단지들은 향후 웃돈이 붙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또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은 분양권 전매제한이 풀린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약 3000만원 정도의 시세차익이 형성됐다. 국토부실거래 통계를 살펴보면, 지난 2016년 12월 이 단지의 전용 84㎡의 분양권은 3억8,240만원이었고, 3월 현재 4억1,275만원으로 올랐으며 단지는 한강조망이 되는 혁신평면 단지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세 마리 토끼를 잡은 트리플 프리미엄 아파트는 분양시장에 이어 매매시장까지 여파를 미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엘건설은 충북 첫 '지엘 리베라움'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일대에 조성되는 옥천지엘리베라움은 전용면적 66㎡, 77㎡,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로, 전세대 남향배치에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4베이의 혁신평면으로 도입했다. 또한 쾌적한 자연환경이 지척에 있어 다양한 조망권도 확보한 단지로 세 마리 토끼라 할 수 있는 중소형, 혁신평면, 조망의 트리플 프리미엄을 모두 선점했다.

옥천에서 손꼽히는 단지규모인 데다 경상권에서 브랜드 아파트 시공으로 유명한 ㈜지엘건설이 시공해 지역 랜드마크로 급부상 중인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4~20층으로 총 446가구다.

혁신평면 설계에 따라 채광과 통풍이 극대화됐고, 판상형 구조에 1층 세대가 없는 필로티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전체는 주동통합 지하주차장 구조로 입주민의 주차가 편리하며 엘리베이터도 세대와 지하주차장을 바로 연결한다.

옥천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품격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근에 양수리 낚시터, 향수공원, 충혼공원 등이 가깝고 옥천 금강, 보청천 등의 조망권까지 갖춘 단지는 자연친화적인 명품주거단지로 탄생될 예정이다. 다양한 인프라도 눈에 띈다. 옥천군청, 청소년수련관, 문화예술회관,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과 삼양초, 장야초, 옥천중, 옥천여중, 옥천고등학교, 옥천상고 등 풍부한 학군도 있다.

지역을 잇는 주요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옥천IC, 경부선철도 옥천역, 4번국도, 37번국도, 19번국도 등으로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특히 4번국도 또는 경부고속도로 옥천IC를 통해 대전까지 약 20분대면 도달 할 수 있어 전국 곳곳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충청권광역철도 옥천연장사업'이 사전타당성 조사결과 B/C 0.94로 경제성 있다고 보고돼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향후 대전생활권으로의 편입도 가능할 것으로 예고된다.

뿐만 아니라 옥천은 현재 신성장 동력이라 불리는 500억 규모의 옥천 제2의료기기단지가 오는 2018년에 조성될 계획이다. 때문에 옥천은 전국 집값 상승률 3위를 기록할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며 인근에 있는 대전지역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이유다.

한편,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인 옥천 지엑 리베라움 모델하우스는 현장 바로 앞에 조성돼 있고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 11시, 15시, 17시에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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