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 '국제그린에너지컨퍼런스'가 한국태양광발전학회와 엑스코 공동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린에너지 분야의 중심인 "태양광 산업, PV Market Insights"로 집중 개최된다.

프로그램은 EU,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인도, 모로코 등 각국 시장, 주요기업 및 정책 동향, 분야별 기술 동향, 국가별 PV 실증센터 현황으로 구성된다. 각국 유수의 연사가 참석하여 글로벌 PV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논한다.

특히, 기조연설을 맡은 도이체 뱅크의 비쉘 샤(Vishal Shal)는 세계 태양광 시장의 저명한 투자분석가로, 2016년 시장 분석을 마치고 새로운 시장 동향을 국내 최초로 발표한다. 세계 투자은행의 태양광 산업 투자 방향은 그의 분석 자료로 결정되는 만큼 비쉘 샤는 태양광 산업에 지대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세계적 분석가의 발표를 PV마켓인사이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비쉘 샤는 바클리스 캐피털(Barclays Capital), 리먼 브라더스 모건 스탠리 (Lehman Brothers Morgan Stanley) 등에서 투자분석가(Analyst)로 근무했으며, 현재 도이체 뱅크의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로 근무 중이다.

이외에 미국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Bloomberg New Energy Finance)의 이본 위징 리우(Yvonne Yujing Liu)와 아시아 유럽 클린 에너지 어드바이저리(Asia Europe Clean Energy Advisory(AECEA))의 프랑크 하우비츠(Frank Haugwitz), 미국 SPV 마켓 리서치(SPV Market Research)의 파울라 민츠(Paula Mints), 독일 안할트 대학(Anhalt University)의 요그 바그단(Joerg Bagdahn) 등 해외연사 9명과 국내연사 17명이 참가하여 국제적으로 변화와 성장이 예상되는 태양광 시장을 집중 분석한다.

본 행사는 국내 세계 10위의 신재생 에너지 전문전시회인 '2017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시개최 하여 국내외 전문 관람객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컨퍼런스 등록은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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