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호도 높은 중소형 단일면적 아파트가 많아지고 있다. 청약성적도 우수한 편이다. 과거에는 한 단지 내에서도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하려는 것이 분양 전략이지만 최근에는 해당 단지가 위치하게 될 사업지 사전조사를 통해 인기 있는 평형대만 공급하는 추세다.

이런 트렌드를 감안해 대림산업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e편한세상 시흥' 659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 지상 35층, 8개동 규모로 전 가구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4㎡로 구성된다.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평면을 ▲84㎡ A형 162가구 ▲84㎡ B형 195가구(D.House) ▲84㎡ C형 38가구 ▲84㎡ D형 136가구 ▲84㎡ E형 128가구(D.House) 5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림산업은 자체 개발한 신평면 상품인 D.House를 약 50%의 가구에 적용한다. D.House는 세대 내부를 편하게 리모델링 할 수 있게 아파트의 뼈대인 구조벽을 최소화하여 동일 평형에서도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거실과 주방, 식당 간의 경계를 허문 오픈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은 물론 다이닝(Dining) 중심의 공간 창출이 가능하다.

특히 D.House가 적용된 모든 가구에 오픈 발코니가 설치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전 동을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다.

e편한세상 시흥은 계약금 10% 2회 분납(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이 단지는 현재 잔여 세대에 대해 동호수 선착순 지정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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