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파리 사무소에서 16일(현지시간) 폭발물이 담긴 우편물이 터져 1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파리 경찰은 폭발 직후 IMF 건물을 비웠으며 군대와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는 2015년 11월3일 밤 파리 테러 후 비상사태가 계속 발령돼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파리 경찰은 폭발 직후 IMF 건물을 비웠으며 군대와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는 2015년 11월3일 밤 파리 테러 후 비상사태가 계속 발령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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