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융기원 융합보안지원센터에서 열렸다. 김동설 센터장, 김대연 윈스 대표, 육동현 싸이버원 대표, 신대현 비트러스트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우수인력 양성과 취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교육, 인적교류와 지식정보 교환을 위한 공동 협력 △사이버보안 집적밸리 조성과 활성화 위한 상호 연구자문 △우수인력의 현장 실습 실무와 견학기회 제공 △시설물과 기자재 상호 이용 위한 협력 등을 통해 전문인력 역량 강화와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윈스는 국내 네트워크 정보보안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2000년 한국정보보안 산업의 대표 브랜드인 '스나이퍼(SNIPER)'를 출시했고, 네트워크 보안뿐만 아니라 보안 관제, 보안 컨설팅, 보안 SI사업 등 보안 서비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싸이버원은 보안컨설팅 및 보안관제 서비스, 통합보안관리시스템(SIEM)과 스마트시스템 개발을 제공하는 종합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2005년 설립후 12년 차 중견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러스트는 보안 컨설팅과 보안관제 서비스를 통해 정보통신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인적, 기술적, 관리적, 물리적 보호대책을 구현해 지속적인 정보보호체계가 유지되도록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키르기스공화국, 방글라데시 등 해외에서 국내 보안산업 역량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날 정택동 융기원 부원장은 "우수한 보안인력양성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융기원의 융합보안지원센터는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판교 내 사이버보안 집적밸리 조성을 위해 지난 2016년 7월 개소했다. 보안산업 스타트업 육성 ·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보안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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