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LG전자 직원이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건조기를 생산하고 있다.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한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는 히터 방식보다 전기료가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옷감 손상이 적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