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가 취업철을 맞아 비즈니스 정장(사진)을 12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베이직 수트는 스판 소재를 함유한 고급 원단으로 재단해 오래 입어도 활동하기가 편하다. 또 입체무늬 설계로 몸매도 보정해 깔끔한 핏을 완성해준다.

베이직 수트는 춘추용, 하절기용 등 2종으로 나왔다. 가격은 재킷 12만9900원, 바지 4만9900원, 상하세트 17만9800원.

한편 스파오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70여개 스파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포멘 수트 전품목과 이지케어셔츠, 논아이론 셔츠를 10% 할인 판매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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