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 세종, 광주 등 권역별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정책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프로그램이다. 국민디자인단 권역별 워크숍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부3.0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국민디자인과제 이해도 제고와 효율적인 추진, 성과 극대화를 위해 행자부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8일 세종시를 시작으로 10일 광주, 14일 부산, 17일 경기도 성남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새로운 과제 유형의 도입, 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관심도 제고, 단계별 교육과 현장 컨설팅 강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또 다년도 협업과제를 마련해 국민참여형 정책 모델의 확산을 추진하고,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 특별교부세를 지난해보다 늘린다. 윤종인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4년 차인 올해에는 국민디자인단을 내실화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정책추진의 한 방식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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