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리스타트 코리아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이선영·KINX)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인터넷회선연동(IX), 데이터센터(IDC), 클라우드, 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 보안 등 고품질의 인터넷 네트워크 및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우리나라 인터넷 가입자의 약 17%가 KINX의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KINX는 인프라 사용시 회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글로벌 기업고객을 다수 유치했다. 지난해 1월에는 국내 최초의 아마존웹서비스(AWS) 다이렉트 커넥트 로케이션으로, 지난 22일에는 MS 익스프레스 라우트 파트너로 선정되며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카카오, NHN, 삼성SDS, CJ헬로비전, 티브로드, 딜라이브, 엔씨소프트, 트위치, 아카마이 등 보다 원활한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하고자 하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이 KINX의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KINX는 클라우드 사업도 지난 2012년부터 일찌감치 뛰어들어 오픈스택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 'IXcloud'를 운영하며 오픈스택 관련 경험 및 노하우를 꾸준히 축적하고 있다. 2016년에는 미래부 주최 '2016 K-ICT 클라우드 대상'에서 우수 클라우드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중국 내 인터넷 서비스를 원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중국 국영 통신사 차이나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중국향 인터넷 서비스 '차이나 다이렉트 커넥트'를 제공 중이다. 중국 내 주요 도시까지 빠르게 도달하는 차이나텔레콤의 기업전용회선(CN2)을 국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국내에 있는 KINX의 데이터센터에 입주함으로써 전문 인력의 모니터링과 함께 중국 인터넷 회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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