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동시에 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거나, 자신이 살고자 하는 시대와 장소를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이후의 삶의 변화는 가능하다. 사는 곳을 옮기거나, 인연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따금 사람들이 무언가를 당당하게 즐기고자 할 때 하는 표현이 바로 '인생은 단 한 번뿐'이지 않는가?
물질과유신 표지 이미지, 도서출판 아우룸 제공
물질과유신 표지 이미지, 도서출판 아우룸 제공
<물질과 유신> 은 인간은 살아있는 동안 모든 것을 해내고 이루지 못하며, 그들은 각각의 Cycle을 가지고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그들이 추구하는 멋진 삶의 결과물이라는 것은 결국, '그들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았느냐'로 판단해야 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각각의 사람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면서 추구하는 바는 그들의 삶의 방식이 각기 다른 것만큼이나 다양하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별개의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산다. 어떤 사람은 재산이 목적일 것이고, 어떤 사람은 명예, 어떤 사람은 사랑 혹은 신앙을 목적으로 살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목적들은 모두 하나로 귀결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어떤 개체든 '지금, 여기 살아있는 동안 최대한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의미 있는 목표라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치환된다. 내 인생이 답답하거나 이 복잡한 인생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물음표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읽으면 해답을 찾을지도 모른다.

인생을 앞서 살아온 저자는 뒤이어 오는 사람이 자신보다 더 행복해지는 것이 바람이라고 전한다.

저자 문영극은 1947년 출생해 1969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했으며 1992년에 '본민(本民)과 동명사회(東明社會)' 출간했고 2001년 '물질과 유신(流神)' 제1판 출간으로 2017년 2월 22일에 '물질과 유신(流神)' 제2판을 출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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