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오른쪽)과 정세균 국회의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8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기념사를 듣고 있다.

이날 세종문화회관 귀빈실에서 황 권한대행과 정 국회의장, 여야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은 7∼8분가량 비공개 환담을 나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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