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의 '질러'가 신제품 '한입 포크' 3종(사진)을 2일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고온에서 구워 쫄깃한 식감을 살려, 씹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한입 크기로 개별 진공 포장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육포를 즐길 수 있다.

'질러 한입 포크'는 돼지고기 육포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질러 한입 포크 치즈'는 고기 사이에 치즈가 쏙쏙 박혀있어 돼지고기의 고소함과 치즈의 진한 풍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질러 한입 포크 너츠'는 아몬드, 해바라기, 호두 등을 넣어 맛이 고소하고 씹는 즐거움도 더했다.

가격은 90g 한 상자 8700원, 70g 파우치 한 개 6900원, 45g 파우치 한 개 4380원.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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