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레플즈 호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 콘래드 토쿄, 페닌슐라 마닐라, 콘래드 방콕, 힐튼 도쿄베이 등 세계 각국의 럭셔리 호텔의 총괄 쉐프를 역임하며 아시안, 프렌치, 아메리칸 등 다양한 분야의 요리를 경험하며 요리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키웠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레스토랑 콘셉트 및 메뉴 개발을 중시 하는 프레디 슈미트 쉐프는 콘래드 도쿄 총괄 쉐프로 근무할 때 호텔 내 2개의 레스토랑을 개설, 운영하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 또한 프렌치 요리의 달인이다.
프레디 슈미트 쉐프는 "요리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쌓아온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품격 높은 프렌치 요리로 고객들을 감동시키겠다"고 말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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