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 성숙한 뮤직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는 디씨톰 엔터테인먼트(DCTOM ENT)

음악을 기반으로 한 획기적인 매니지먼트와 공연제작, 공간디자인 사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뮤직 엔터테인먼트인 DCTOM ENTERTAINMENT(디씨톰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성공적인 런칭파티 개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새로움과 재미를 모티브로 멋을 연구하는 DCTOM ENTERTAINMENT는 시장을 선도하는 트렌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매니지먼트, 신인 캐스팅&트레이닝, 앨범 프로듀싱, 콘서트 프로듀싱, 이벤트 컨설팅, 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아이템과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과 열정이라는 뜻을 함께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이루어졌으며, 다방면에 걸친 인프라와 폭 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긴밀히 연결된 여러 분야를 유기적이고 효율적이게 통합하였다.

업체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갖는 역량은 회사 내 전문 인력배치와 긴밀하고 폭 넓은 네트워크, 열정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무장하되 대중성까지 갖추어야 하며, 이는 소비자들에게 거부감 없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우리는 시장을 선도하는 트렌드를 창작할 계획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9일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실시간 랜덤 B2B파티인 Who's Next를 통해 성공적인 런칭파티를 마친 디씨톰 엔터테인먼트는 화려하고 독창적이지만, 대중들과 더욱 가까이 다가서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현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BEPCTANGENT CREATIVE', '아이코닉 사운즈', 'BELOW MAGAZINE'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며, 국내 여러 유수한 아티스트들과 DJ들이 소속되어 있어 최근 유명 브랜드의 협찬 문의가 다수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표이자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P.Nutz는 "새로움과 재미를 모티브로한 놀이 문화를 찾아 연구하여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라며, "험난하고 치열한 아픈 세상에서 한줄기 웃음이 되는 건강한 놀이 문화로 보답하겠다.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우리의 연구와 열정은 끝이 없을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skim@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