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7일 열린 제5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KEIT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1등급)에 선정됐으며, 40개 공공기관이 속해 있는 공공 Ⅴ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반부패 활동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성시헌 KEIT 원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전문적인 산업기술 기획·평가·관리를 통한 국가기술 경쟁력 강화라는 기관 미션을 잘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의 가치를 소중히 지켜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이번 수상으로 KEIT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1등급)에 선정됐으며, 40개 공공기관이 속해 있는 공공 Ⅴ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반부패 활동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성시헌 KEIT 원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전문적인 산업기술 기획·평가·관리를 통한 국가기술 경쟁력 강화라는 기관 미션을 잘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의 가치를 소중히 지켜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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