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이나 백화점 쇼윈도에서도 두꺼운겨울옷 대신 봄을 알리는 컬러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이에 의류업계에서는 본격적인 봄 신상 아이템을 선보이며 고객유치에 힘쓰고 있다.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원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북유럽스타일의 아기옷을 선보이고 있는 둥다다둥에서도 봄을 맞이하여 전 상품 무료배송이벤트와 3월 3일까지 5% 할인쿠폰 다운로드를 통해 고객들의 편한 쇼핑을 돕고 있다.

3월이 시작되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새롭게 입학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어떤 옷을 입힐지 고민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둥다다둥에서는 이러한 고민 해결을 위해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봄신상 아동복을 업데이트 중에 있다.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에 엄마랑 아기랑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WITH MOM 카테고리에서는 기본적인 맨투맨티셔츠부터 하객패션으로 좋은 우아블라우스와 블러썸원피스까지 아기랑 같이 입을 수 있는 커플룩이 많다.

상의와 하의가 세트로 구성 된 상하세트는 유치원 등원복이나 어린이집옷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입고 벗기가 편한 빵떡워싱상하세트와 아기들이 좋아하는 니트소재의 상하복은 상의와 하의를 다른 옷에 코디하기 좋아 활용도도 높다.

환절기에 입기 좋은 가벼운 가디건부터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동청바지까지 다양한 봄신상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아기선물로 좋은 베이비슈트와 아기상하복은 BEBE 카테고리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다.

쇼핑몰의 관계자는 "2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겨울아이템은 주문이 가능한 사이즈와 색상은 당일 발송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템을 SALE 카테고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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