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이영덕)은 27일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 과정'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진흥원은 빅데이터 시장 수요에 대응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모두 31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직무별 양성 프로그램은 △빅데이터 기획 전문가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산업별 융합인력 양성은 △제조 빅데이터 전문가 △금융 빅데이터 전문가 △유통 빅데이터 전문가 △의료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이영덕 데이터진흥원 원장은 "산업계의 다양한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빅데이터 아카데미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력을 공급하는 화수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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