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구 남향 설계하고 동 간격을 넓혀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판상형 평면은 전용 59㎡를 포함해 전 주택형이 4베이 이상 구조로 서비스 면적이 풍부하게 제공된다. 타워형 평면은 거실 양면이 개방돼 있어 통풍과 환기가 우수하다. 특히 오산 최초로 아파트 외 별동의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된다. 1090가구 중 테라스로 계획된 가구는 8가구. 전 세대 전용면적 84㎡이며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모든 방을 전면에 배치해 테라스 공간을 극대화했다.
단지 앞으로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설 도로가 1차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되는데 도로가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까지 1.7㎞ 내외 거리다. 동탄2 호수공원은 상업, 문화, 레저 등의 복합공간으로 개발 중이다. 9월 오산 도심을 더 가깝게 연결하는 성호대로가 단지 앞까지 연장되면 오산시청까지 1㎞ 거리에 불과할 정도로 가까워진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의 거리가 1.8㎞로 가까우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도 가까워 서울 강남권(헌릉IC)까지도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수서발고속철도(SRT), GTX 등이 지나는 동탄역복합환승센터는 반경 6㎞ 거리다.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14분 만에 도착한다. 이외에도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인접했는데 오산역은 10월 전철, 국철, 시내·외버스, 택시 등이 모이는 복합환승센터로 거듭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가깝고 오산시청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등이 주변에 있다. 부산1초교(가칭)가 내년 3월 문을 연다.
오산시 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20만8656명으로 10년 전 대비 7만3045명(2006년 13만5611명) 증가했다.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공급된 아파트는 연평균 1219가구에 불과했고 이마저 도심에서 떨어진 외곽지역에 집중돼 도심 아파트 노후화가 심했다. 오산시 내 아파트 5만7700여 세대 가운데 약 42%가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다.
동탄2신도시 분양 시장 분위기가 살아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1만62가구가 공급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미분양 가구 수는 613가구에 불과하다. 오산시티자이 2차 평균분양가는 전용 59㎡ 2억4840만원, 73㎡ 2억7990만원, 84㎡ 3억190만원, 84㎡ 테라스 3억3300만원, 102㎡ 3억6950만원이며 계약조건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